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증권업협회, 동남아 신시장 개척단 가동

한국증권업협회는 증권사들의 수익원 다변화와 업계의 이머징마켓 진출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ㆍ태국 등을 방문하는 ‘동남아 신시장 개척단’이 활동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동남아 개척단은 황건호 회장을 비롯해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 유정준 한양증권 사장, 장옥수 부국증권 사장, 김홍창 CJ투자증권 사장 등으로 구성돼 오는 29일까지 현지 증권감독기관장, 증권업협회장, 거래소 이사장 및 주요 증권사 대표 등을 만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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