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청와대 신임수석 프로필] 임동원 외교안보통일특보

햇볕정책 실무추진 주역현정부 들어 국정원장과 두번의 통일부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햇볕정책을 실무적으로 추진해온 외교안보팀의 좌장. 꼼꼼한 업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대북관이 이상론에 기울었다는 비판도 있다. 8ㆍ15 평양축전 파문으로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가결, 지난 9ㆍ7개각 때 통일부 장관에서 물러났다. 부인 양창균씨와 3남. ▲평북 선천(67) ▲서울대 철학과 ▲육사 13기 ▲주호주 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통일원 차관 ▲아태평화재단 사무총장 ▲대통령 외교안보 수석 ▲통일부 장관 ▲합참전략기획처장 ▲국가정보원장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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