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청각장애인에 소리 선물


현대자동차 매장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1일 서울 여의도 현대자동차 여의도 전시장 '에스프레소 1호점'에서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에 앉아 진동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시트를 체험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부터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 청각 장애인들에게 특수 시트를 이용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미디어관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