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김수용 감독

대한민국예술원은 33대 회장에 영화 ‘만추’의 감독 김수용(78)씨가, 부회장에는 성악가 이인영(78)씨가 선출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일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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