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건설화학,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

건설화학이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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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화학은 1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450원 (10.44%) 오른 3만 6,500원에 거래 중이다.

건설화학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 증가한 3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4.6% 증가한 3,828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38.6% 늘어난 42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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