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발열 검사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발열검사를 해주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손만 씻으면 메르스도 다 도망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