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회장 김영수)는 산재ㆍ고용보험료 정산 및 재해보상 실무 설명회를 21일 기협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산재ㆍ고용보험료 정산 실무능력 향상 및 재해 보상처리와 관련한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