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훈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은 1~4일 산업단지 기업인 2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 산둥성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현지에서 투자무역상담회를 가진 뒤 옌타이ㆍ칭다오시 인민정부와 산업단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