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약소식] B형 간염약‘바라크루드’ 시판승인 外

한국BMS제약(사장 탐메이슨)은 만성B형 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BARACLUDE)'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제품의 성분은 '엔테카비어'로 B형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저해해 약효를 나타내며 16세 이상 복용 가능하다. ▲ 둘코락스좌약 소포장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라인케)은 변비치료제인 '둘코락스좌약'의 소포장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이 50개가 들어 있는 반면 이 신제품 1팩에는 5개가 들어있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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