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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나는 대체 누굴까요

A certain little girl, when asked her name, would reply, “I'm Mr. Brown's daughter.” Her mother told her this was wrong, she must say, “I'm Jane Brown.” One day, the pastor of her church saw her and said, “Aren't you Mr. Brown's daughter?” She replied, “I thought was, but mother says I'm not.” 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항상 “저는 브라운씨 딸이에요”라고 말했다. 여자 아이의 엄마는 그렇게 대답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저는 제인 브라운입니다”라고 말하라고 했다. 어느날 교회 목사가 그 아이를 보고 물었다. “너 브라운씨 딸이지?” 그러자 그 아이가 말했다.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요, 엄마가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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