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대표이사 배호원)은 2010년 자원봉사대축제를 맞아 울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학교 나무 보약 먹는 날’행사를 가졌다.
울산 연암초등학교에서 19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삼성정밀화학 백진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연암초등학교 아동 및 학부모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백진오 상무는 “희망의 숲 가꾸기는 연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삼성정밀화학 자매결연 학교인 무룡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등 울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