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기아차, 아르헨티나서 코파아메리카 조인식


오태현(가운데)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과 에우헤니오 피게레도(오른쪽) 남미축구연맹 부회장, 줄리우 마리즈 핀투 트래픽사 사장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파크 하이야트호텔에서 남미축구선수권 대회인 '코파아메리카 2011' 공식 조인식을 가진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연간 자동차 수요가 600만대에 달하는 중남미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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