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오른쪽 두번째) 한국전력 사장이 24일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설비 운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당진화력본부에서는 우리나라 발전설비의 5%에 해당하는 500㎿ 발전기 8기가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