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질러육포 5년만에 1,000개 팔려

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 육포’가 출시 5년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질러 육포는 2007년 7월 처음 선을 보인 이후 2008년에는 50억원,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3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샘표 마케팅팀 유상현 팀장은 “질러 육포는 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질러 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