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브리핑] 평생교육 활성화에 21억8,000만원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9개 4년제 일반대학 및 전문대에 2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입전형ㆍ학과ㆍ정원ㆍ교육과정ㆍ학생복지 등 대학 운영 전반을 바꾸는 '대학 전체 체제 개편형' 지원 대상에 공주대ㆍ광주대ㆍ명지전문대ㆍ목포대ㆍ부산정보대ㆍ서강정보대ㆍ순천향대ㆍ제주한라대,ㆍ진주산업대ㆍ한라성심대 등 10개교가 선정됐다. 또 평생교육기관을 특성화ㆍ차별화해 본부와 조직ㆍ인력ㆍ재정을 연계하고 전임교원을 확대하는 등의 '대학 평생교육원 체제 개편형'에는 경남도립거창대ㆍ고려대ㆍ나사렛대ㆍ대전대ㆍ동신대ㆍ동아방송예술대ㆍ아주대ㆍ전북대ㆍ충청대 등 9개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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