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계, 윤리대상 평가항목 강화

신세계는 오는 24일 개점 72주년을 맞아 윤리규범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점포와 임직원들에게 포상하는 '윤리대상'의 평가항목을 대폭 강화한다.신세계는 이번 시상에서 개인부문 평가항목에 임직원과 협력회사의 깨끗한 거래관계에 대한 평가 외에 ▦사회봉사활동 참여도 ▦협력회사를 위한 제도 개선 ▦친절도 등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점포부문 평가항목에 윤리경영 테마활동과 사회봉사활동 실적 외에 ▦점포의 서비스나 제도 개선 항목을 추가해 고객에 대한 친절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