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업체 겟엠은 갤럭시탭 10.1 전용 케이스인 ‘아이루 가죽파우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열고 닫을 수 있는 앞커버는 갤럭시탭 사용시에 접어서 스탠드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도 블랙과 핑크, 그린, 오렌지, 퍼플 등 5종으로 다양하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갤럭시탭 10.1 전용 보호필름(2만4,800원)도 이번에 함께 출시됐다. 구입 문의는 02-3442-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