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은행, 후순위채권 3,000억 판매

우리은행은 15일부터 개인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을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통장식인 후순위채권의 만기는 5년9개월, 1인당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1개월 이표채의 표면금리는 연 7.50%이며 3개월마다 복리로 운용해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3개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50%, 실 수익률은 7.71%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