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 자동차부품시장/미,규제완화 촉구

【워싱턴 AP­DJ=연합 특약】 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윌리엄 댈리 상무장관은 최근 고가 마카토 일본 운수성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일본 자동차부품시장의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지난 15일에 전달된 이 서한은 지난 95년에 체결된 미­일 자동차협정에 따라 보다 전반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며, 완화속도도 가속화시킬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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