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역패트롤] 부산, 전국 첫 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에 전국 최초로 일반 시청자와 장애인의 미디어 교육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가 25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방송위원회가 건립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내 디짙러미디어존(DMZ)에 연면적 1,592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방송기술을 위한 교육시설과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제작시설을 갖추었으며 일반인의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뉴미디어의 역사 및 제작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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