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미현 신인왕 독주] 총 791점.. 후쿠시마와 227점차

현재 김미현과 후쿠시마 아키코의 점수차는 후쿠시마가 최소한 1개 대회 우승(150점)과 준우승(80점)을 연거푸 하지 않으면 뒤집을 수 없는 격차다.3위는 라우라 필로(미국)로 367점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김미현이 앞으로 남은 미국 LPGA투어 10개 대회에서 현재의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지난해 박세리에 이어 한국선수가 2년 연속 「신인왕」을 거머쥐는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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