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포스코컨설 '더#'

아파트 실내 배경 친근함 강조아파트 광고 모델에 꽃미남이 단독으로 등장해 화제다. 포스코 건설은 '더 ??'광고에 자상한 남편의 이미지인 장동건을 전속 모델로 기용, 구체적인 아파트 실내를 배경으로 친근함과 실생활을 강조한 작품을 선보였다. 어디 선가 들려 오는 남자의 콧노래 소리. 남편을 찾아가는 아내의 시선을 따라 광고가 시작된다. 거실로, 부엌으로, 콧노래를 따라 이리저리 찾다 남편을 발견한 곳은 드레스 룸. 그 곳에서 남편 장동건은 아내와 가정을 위해 다림질을 하고 있다. 사랑스런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더 ?乍? 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노랫소리가 반올림되었습니다. 내 삶의 반올림, 더 ??"이라고 말하며 마냥 행복에 젖는다. 제작자 제일기획은 "이 광고는 더 ?? 아파트 내부를 배경으로 아파트 모습을 충분히 보여 줘 브랜드 가치를 형상화하려는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강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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