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쓰리케이건설과 19억원 규모의 속초 대포항 팔라자노 해양호텔 신축공사 CM형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1,579억원)의 1.2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