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바둑단신] 최명훈, 천적 이창호 꺾어

최명훈7단이 자신의 천적 이창호9단을 누르고 오랫만에 웃었다. 21일 열린 PCS 016배 제7기 배달왕기전 본선7국에서 최7단은 이9단을 흑으로 243수만에 5집반차이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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