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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 개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통증전담의가 상주하는 통증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 측은 통증센터의 가장 큰 특징으로 통증전담의가 24시간 원내에 상주하면서 병동, 응급실, 분만실 등의 환자를 담당한다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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