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불붙은SKT·KT 'LTE마케팅' 전쟁


SK텔레콤과 KT가 부산에서 대대적인 4세대(4G) 이동통신 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부산 해운대에서 해변 눈썰매장 체험부스를 조성해 4G 이동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 알리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KT도 해운대에서 오는 14일까지 '올레 팝업스토어'를 개설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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