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국인 주한 日대사관에 화염병… 경찰 경비 강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자신의 외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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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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