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카드, 시각장애인 후원

삼성카드(대표 이경우)는 최근 삼성카드 본사에서 시각 장애인을 돕기 위한 안내견 후원카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4명의 장애인 등에게 모두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지난 99년 11월 발급된 안내견 후원카드는 사용액의 0.1%를 적립해 시각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 왔다. 삼성카드는 현재까지 모두 4,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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