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EN 하이라이트] 전문 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요양원

■ 현장탐방 오늘 (낮12시)

불황에도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 오늘은 파주의 'ㅎ' 요양원에 찾아간다.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모두가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고 바라지만 각종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전문화된 복지 시스템으로 정성 어린 보살핌을 제공하는 'ㅎ' 요양원이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적용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노인 1인당 면적을 기존 18.5㎡에서 23.6㎡로 확장해 신축한 이곳은 어르신들을 위한 최적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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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ㄴ교구'를 소개한다. 공원이나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는 벤치는 옥외 특성상 비나 눈에 오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업체가 개발한 벤치는 사람이 일어나면 등판이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계해 기존 옥외용 의자의 불편한 점을 해결했다.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고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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