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산업은행 이사, 김기성씨 유력

산업은행 이사, 김기성씨 유력 산업은행 윤호 이사가 11일 임기만료로 퇴진하고 후임에는 김기성 이사대우(위험관리본부장)의 승진이 유력시 되고 있다. 70년에 입행한 김기성 이사는 전북 출신으로 국제기획부장, 국제금융부장, 종합기획 부장등을 거쳐 위험관리본부장을 역임, 산업은행의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한 주역. 일솜씨가 맵고 위아래 모두 신망이 두텁다. 최윤석기자 입력시간 2000/11/10 18:19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