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성학회 2대 회장 중앙의대 김세철교수


중앙의대 김세철(비뇨기과)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차 대한성학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성학회는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성 건강과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3년 창설됐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차기회장에는 성신여대 심리학과 채규만 교수가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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