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미특수강 가법인 상장 내년으로 연기

삼미특수강(회장 김현배)은 캐나다 현지법인인 삼미아틀라스사의 증시상장을 내년으로 늦추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당초 이달중 공개 예정이었다. 삼미 관계자는 『현재 캐나다 증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컨설팅 전문사들과 협의한 결과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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