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가을 그린이 부른다] '케이던스 TR' 핑골프

무거운 헤드 장착 퍼팅 성공률 높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박성현은 260야드를 쉽게 날리는 폭발적인 장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박성현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퍼트에 있다. 장타에 비해 상대적으로 퍼트가 약했던 박성현은 올 시즌 들어 퍼트 감각이 좋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승수를 쌓아나가고 있다.


눈썰미 좋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박성현이 쓰는 퍼터를 콕 찍어 구매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박성현이 사용하는 퍼터는 핑골프의 '케이던스 TR' 퍼터다. 핑 스캇데일TR앤서2 말렛(반달형) 퍼터를 쓰던 박성현은 스트로크 느낌을 더욱 살리기 위해 같은 모델의 블레이드(일자형) 퍼터로 바꿨고 9월부터는 핑의 2015 신제품인 케이던스TR앤서2 모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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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TR 퍼터는 2가지 다른 무게의 페이스 인서트로 출시된 모델로, 기존 스캇데일 TR의 후속 모델이다.

박성현의 스윙템포에 맞게 스틸 인서트의 무거운 헤드를 장착했고 그 덕분에 쇼트 퍼팅의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이전 모델보다 업그레이드된 TR(트루롤) 그루브는 모든 거리의 퍼트에서 볼 속도의 일관성을 향상되게 만들어 보다 정확한 퍼팅이 가능해진다. 박성현이 사용하는 앤서2 헤드는 핑 퍼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투어 대회 우승을 안긴 헤드 디자인이다.

케이던스 TR 퍼터에는 스윙템포에 따라 다양한 무게 선택 옵션이 있다. 알루미늄 인서트(13g)의 케이던스 TR 퍼터는 빠른 스트로크를 가진 골퍼에게 어울리며 특히 긴 거리 퍼트 성공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 (02)367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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