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제의 선거구] 동작을..이계안후보 "경제분야 활동하고파"

동작을에 출마한 이계안 열린우리당 후보는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집에 서 휴식을 취하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렸다. 이 후보의 측근은 현대자동차 사장, 현대캐피탈 회장을 역임한 이 후보가실물경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당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열린우리당 당사를 찾아 다른 후보들과 함께 개표과정을 지켜봤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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