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설을 맞아 복주머니 세트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토끼인형과 저금통, 필통과 노트 등 신학기 학용품을 모은 세트는 1개에 9,900원으로 1만개 한정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