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용정보 네트워킹 장비/미 언론서 품질우수 호평

쌍룡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개발한 라우터, 러브 등 네트워크 장비가 미국언론에서 호평을 받았다.미국 네트워크월드지 최근호는 쌍용이 개발한 쌍용라우터(SR­2501)와 쌍용러브(SR­2505)에 대해 『시스코의 제품과 성능면에서 거의 엇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앞서 지난 5월 미국의 네트워크 장비 평가기관인 톨리그룹으로부터도 성능을 공인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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