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진도알바트로스 페어웨이우드 선봬

㈜진도알바트로스(대표 박영철)가 신제품 ‘SD-8000 페어웨이우드(사진)’를 이달 말 출시한다. 주조된 몸체에 미국 카펜터 스틸의 하이퍼 머레이징 페이스를 프라즈마 용접한 SD-8000은 중심심도가 깊어 볼을 띄우기 쉽게 설계된 것이 특징. 솔(바닥) 디자인도 어떤 조건에서도 잔디 저항을 이기고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일본 도레이사의 고탄성 47g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했다. (031)608-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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