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민아 ‘헤라’의 새 얼굴 된다…조인성과 짝을 이뤄


배우 신민아(왼쪽)가 이번엔 조인성(오른쪽)과 함께 화장품 ‘헤라’의 모델로서 새 얼굴이 된다. 25일 아모레퍼시픽은 “배우 신민아를 화장품 브랜드 ‘헤라’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며”신민아는 조인성과 호흡을 맞춰 ‘고급스럽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민아는 김태희의 뒤를 이어 헤라 모델로 발탁됐다. 신민아와 조인성은 같은 대학교 출신으로 2002년 영화 ‘마들렌’ 이후 처음으로 CF를 통해 재회한다. 조인성은 헤라의 남성브랜드인 ‘헤라 옴므’를 담당하게 된다. 신민아와 조인성은 오는 8월 중순부터 헤라 모델 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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