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왼쪽 다섯번째) LG CNS 사장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모노레일 항투아역의 스크린도어 설치공사 현장을 둘러본 후 현장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사장은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조하며 사업을 더 빠르고 철저하게 추진하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