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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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사는 파나마 정부와 국민의 운하 관리 능력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운하의 안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 계속될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워싱턴에서 파나마운하 반환관련 성명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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