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 부동산중개] 포이동 17.5평 4층빌라 4,096만원

서울 강남구 포이동 231-5 금성하이츠빌라 401호로 낙찰후 임대용으로 활용할 만한 물건이다.93년에 지어졌으며 17.5평. 방이 3개며 지하철3호선 양재역까지 버스로 3정류장 거리다. 인근은 다세대와 연립이 밀집해 있으며 비교적 조용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사무소·우체국이 가깝고 초등학교도 지척이다. 후순위의 소액 임차인이 2명 있다. 등부부상 근저당2건, 가압류2건, 압류1건이 있으나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8,000만원이었으나 3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절반수준인 4,096만원. 사건번호는 「99-9036」이며 입찰은 24일 서울지법 경매3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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