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친박 무소속 12명 "한나라 복당" 선언

친박근혜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 등 친박 무소속 연대 국회의원 12명이 11일 한나라당 복당ㆍ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친박연대도 이날 ‘정당 해산 후 입당’쪽으로 가닥을 잡고 지역구 의원을 필두로 입당ㆍ복당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친박 무소속연대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의 일은 모두 기억에서 지우고 화합의 밀알이 되겠다”며 복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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