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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희망나눔 전달식


도미노피자는 11일 오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환아 20명에게 새 희망을!'이라는 '희망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CF 모델인 한예슬(왼쪽 세번째부터)씨,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김종성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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