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7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염홍철(' 네 번째) 대전시장에게 복지만두레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해달라며 5,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