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유양정보통신(11690)

올해초 홍콩업체와 970만달러의 호출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세기통신에 107억원의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상반기 지난해 보다 102% 증가한 4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올해 20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으며 내년에도 한국통신 및 하나로통신 등 통신업체들이 신규설비에 나설 경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보통신주의 강세속에 실적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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