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당 관련 민주당 의원 입장

강봉균 분열은 안되며 통합적 신당이 필요하다강운태 당개혁이 우선. 신당논의는 당내서하라 고진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구종태 신ㆍ구주류가 통합한 신당엔 찬성한다 김경재 신당취지 공감. 민주당을 버려선 안됨 김경천 당 해체나 신당은 온당치 않다. 김근태 통합적 신당은 찬성. 뺄셈식은 안됨 김기재 신당은 긍정적. 구주류 배제는 곤란 김덕규 개혁세력 통합 신당이 필요함 김덕배 구주류와 타협이 잘 되길 바란다. 김명섭 당 변화는 필요하나 방법론은 숙고해야 김방림 구속중 김상현 신당 가능하나 헤쳐모여식은 곤란 김성순 분당은 안됨. 당내서 신당 추진찬성 김성호 신당을 만드는 게 불가피하다 김영환 말하기 곤란하다 김옥두 의원총회 등서 논의해야 한다. 김운용 신당의 명분을 모르겠다. 보겠다. 김원기 재창당이상으로 당을 바꾸자 김충조 신당을 하려면 나가서 해라 김태식 연락 안 됨 김태홍 신당은 불가피.호남 배제는 곤란 김택기 신당 창당에 서명했다. 김홍일 언급하지 않겠다. 김효석 호남의원은 여러 어려운 상황이 있다. 김희선 당을 해체하고 신당을 만들어야 남궁석 불확실하지만 신당은 대세다. 문석호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당식 창당 필요 박병석 지켜보겠다 박병윤 개혁안 원안 통과가 목적 아닌가 박상천 신당의 성격을 먼저 알아야 한다 박상희 호남을 포기하는 신당은 안 된다 박양수 신당을 만들 명분 등이 없다 박인상 어떤 방식의 모델인지 지켜보겠다. 박종우 개혁은 필요. 당 발전적 해체 반대 박주선 외연확대 필요하나 민의를 수렴해야 배기선 연락 안 됨 배기운 당의 개혁을 위한 리모델링 필요 설송웅 누구를 배제하는 신당이 아니면 괜찮다 설 훈 덧셈형태 신당 창당에는 긍정적이다 송석찬 지켜보고 있다. 입장 밝힌 단계 아님 송영길 민주당 해체, 신당 창당 필요. 송영진 시간이 더 있어야 의견을 낼수 있다 송훈석 모험 개혁신당은 국민지지 얻기 힘들다 신계륜 언급을 자제하겠다. 신기남 당개혁은 실익이없다. 신당으로 가야 심재권 연락 안 됨 오영식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 유용태 신당은 인적 청산을 위한 것 아니냐. 유재건 해외 출장 중 유재규 연락 안 됨 윤철상 민주당의 법통을 이어야 한다 이강래 개혁세력이 단결하는 신당 필요. 이낙연 전원이 동참하는 당의 리모델링 필요 이만섭 신당만들기보다 민주당 살리는게 우선 이미경 당 해체하고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 이상수 신당 추진 비공식기구를 띄워야 이용삼 연락 안 됨 이원성 연락 안 됨 이윤수 당을 지키겠다. 이재정 신당 불가피하나 뜸이 들어야 한다 이정일 먼저 당개혁하고 외연확대에 나서야 이종걸 개혁ㆍ통합 세력 묶는 신당을 만들어야 이창복 민주당을 계승 신당을 추진해야 이해찬 신당 추진이 불가피하다 이 협 신당 필요여부 당무회의서 논의해야 이호웅 민주당은 정체성 상실했다. 신당 필요 이훈평 신당은 성공하지 못 한다. 이희규 당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임종석 당에 신당추진위를 만들어야 한다. 임채정 신당 취지에 공감하나 지켜보겠다. 장성원 신당을 하려면 당을 나가서 하라. 장영달 구주류까지 포함하는 신당을 만들자. 장재식 민주당 정체성과 지지기반 유지돼야 장태완 당내 개혁을 우선해야 한다. 전갑길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정균환 신당추진은 당원에 대한 배신 행위다 정대철 민주당을 계승하는 신당으로 가야 정동영 당 해체하고 신당을 추진해야한다 정동채 신당은 불가피하다 정범구 좀 더 지켜보겠다 정세균 신당을 만들어 개혁세력을 합쳐야 정장선 민주당은 해체하고 신당 만들어야 정철기 당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조배숙 신당 창당 결의문에 서명했다 조성준 민주당 정통성을 갖는 신당 추진 필요 조순형 지켜보겠다. 조재환 신당추진은 해당행위다 조한천 문제가 있으면 내부에서 개혁해야 천용택 일단 지켜보겠다. 천정배 신당 대의?동의하는 모든 세력 모아야 최명헌 신당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최선영 연락 안 됨 최영희 답변하지 않겠다 최용규 말하기 곤란하다. 최재승 민주당 정체성과 지지기반 유지해야 추미애 신당파가 심각히 고민했는지 의문 한화갑 말을 아끼겠다 함승희 나에게 신당 명분을 설득해 보라 허운나 지켜보겠다. 홍재형 언급하지 않겠다 <박창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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