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업협회] 사이버 증권거래 태스크포스팀발족

증권업협회는 사이버 증권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태스크포스팀(TF)을 발족해 2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협회는 27일 미국의 E트레이드와 일본의 소프트뱅크등이 국내 인터넷 증권거래업에 진출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증권업계, 학계 14인으로 구성되는 TF팀은 28일부터 99년2월까지 법규조사, 선진국 사이버거래 수익성 분석, 국내 도입방안마련을 거쳐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