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내 첫 창업박 개최/여의도 중기 전시장

기협중앙회는 KBS 문화사업단및 (주)월드전람과 공동으로 지난 23일부터 여의도 중기 종합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창업박람회를 열고 있다.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의 조기퇴직 분위기와 맞물려 소자본 자영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있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지원기관, 각종 체인본부, 뉴비지니스사업체 등 82개사가 1백50여 아이템을 출품, 참여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외식산업을 비롯 유아, 교육, 금융, 유통, 서비스, 판매대여, 컴퓨터, 인터넷, 정보통신등 최신 뉴비지니스사업까지 총망라 돼 갖가지 소자본 창업업종이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