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27일 ‘2013 주니어 할로윈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키즈 클럽이 주관하는 할로윈 파티는 어린이 날과 함께 매년 열리는 대표적 어린이 멤버십 행사로 ‘그림자쇼’와 ‘야광쇼&난타’, ‘할로윈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할로윈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호박 팔찌 만들기, 점보 컵 쌓기 등 놀이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파티는 27일 1시와 4시 두 차례 열리며 나이 제한 없이 어린이와 자녀를 둔 부모회원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