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는 1일 5억원을 투자해 싱가폴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현지화 전략을 통한 보다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말했다.